이들은 12일 오전 제천 백운초등학교를 방문, 이 학교 5·6학년 학생 14명을 대상으로 1시간동안 기본자세 등을 지도했다.
골프를 지도하는 박성자 프로의 모습. [백운초 제공 = 연합뉴스] |
KLPGA는 유소년 골프의 저변 확대를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KLPGA는 작년에도 백운초에서 프로골퍼 재능기부 행사를 했다.
2015년에는 백운초등학교 골프연습장 조성 비용을 지원하기도 했다.
이 학교는 KLPGA의 지원을 받아 방과후학교 골프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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