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원 아이들, 율곡 이이 정신 깃든 오죽헌 견학 |
【강릉=뉴시스】김경목 기자 = 뉴시스와 함께하는 계명원 어린이날 하늘노래 행사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28일 열린 가운데 아동보육시설 계명원 원생들이 신사임당의 친정이자 율곡 이이의 외가인 강원 강릉시 오죽헌 문성사(이이의 영정을 모신 사당)에서 김남희 문화관광해설사의 설명을 듣고 있다.
뉴시스 강원취재본부는 김태겸 취재본부장이 오래전부터 후원해 온 나눔 실천을 2007년 크리스마스 하늘노래 행사 때부터 주최하고 있다.
하늘노래 행사는 일년에 두 번 가정의 달인 5월과 크리스마스를 앞둔 12월에 계명원생들을 초청해 사랑과 나눔의 행복을 느낄 수 있는 하루를 선물하는 나눔 행사다.
평창알펜시아리조트, ㈜용평리조트, 한국남동발전 영동에코발전본부, 한국전력공사 강원지역본부, 강릉시, 2018 평창동계올림픽대회 및 평창패럴림픽대회 조직위원회, ㈜듀이트리에서 후원했다. 2017.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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