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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트시큐리티 '알약 안드로이드', 국내 모바일 보안앱 점유율 1위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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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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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약 안드로이드(ALYac Android)'가 국내 모바일 보안앱 점유율 1위를 달성했다.

이스트시큐리티(대표 정상원)는 자사 보안앱 '알약 안드로이드'가 지난달 국내 모바일 보안앱 사용자·설치자 수 기준 점유율 1위를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

인터넷 마케팅 전문업체 코리안클릭 지난달 기준 통계에 따르면, 알약 안드로이드 월간 순사용자 수(MAU)는 330만 명으로 나타났다. 순 설치자 수는 675만 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각각 58%·48% 증가한 수치다.

이스트시큐리티는 기존 보안 성능에 각종 편의 기능을 더한 결과라고 평가했다.

보안·스마트폰 관리를 하나 앱으로 제공하는 투트랙 전략을 펼쳐 제품 성장을 모색했다. 지난 1년 간 알약 안드로이드에 배터리 관리·스마트폰 청소·클라우드 검사·카카오톡 파일 정리 등 다양한 편의 기능을 추가하는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제품 업그레이드로 '앱 활동성' 지표도 상승했다. 지난달 통계 기준 알약 안드로이드 사용자 월평균 앱 이용 시간은 약 50분으로 전년 동월 대비 5배 가까이 늘었다. 월평균 앱 실행 횟수는 34회를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4배 증가했다.

이스트시큐리티는 보안앱 제품 기능을 지속 강화할 계획이다. 스마트폰 통합 보안앱 '알약M'을 연내 선보인다.

김준섭 이스트시큐리티 부사장은 “보안 위협은 특정 국가나 지역에 특화된 경우가 많다”면서 “국내 스마트폰 사용자라면, 우리나라 보안 환경에 대응하는 보안앱을 사용하는 것이 안전하다”고 말했다.

변상근기자 sgbyu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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