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17 (일)

최후의 스타리그 결승전, 관람객 만원 사례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MK News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스타크래프트1으로 진행하는 마지막 스타리그 결승전을 보기 위한 관람객이 잠실 종합운동장 학생체육관을 가득 채웠다.

4일 온게임넷이 주최하는 티빙 스타리그2012 결승전에 1만명의 관중이 운집했다. 특히 경기 관람을 위해 체육관을 찾았던 e스포츠팬 2000여명이 발길을 돌릴 정도로 만원 사례를 이뤘다.

[매경게임진 임영택기자 ytlim@mkinternet.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