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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지훈 기자 = 서울어린이대공원 놀이동산이 도심 속 테마파크로 새롭게 태어난다.
서울시는 다음달 1일부터 2014년 3월까지 광진구 능동 서울어린이대공원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88열차와 바이킹, 아폴로, 다람쥐통 등 놀이기구 9개를 스카이타워 류와 제트코스트 류 등의 놀이기구로 교체한다.
과학오락관과 부대시설 등 건물 2개 동을 철거하고 그 자리에 연면적 790㎡의 2층 건물을 새롭게 짓는다.
놀이동산 내 하수관과 바닥 포장도 교체하는 등 전반적인 시설도 말끔하게 정비할 계획이다.
허시강 서울어린이대공원 원장은 "놀이동산이 낙후돼 자녀와 함께 온 시민이 많이 아쉬워했다"며 "18개월 뒤 도심 속 테마파크로 거듭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jikim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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