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미는 최근 진행된 에스콰이어 7월호 화보촬영에서 한 여름의 마린걸로 변신하며 매력을 발산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유미는 특유의 소녀감성 가득 머금은 순수한 매력과 동시에 카리스마 넘치는 여성미를 발산하며 팔색조 매력을 뽐내고 있다..
촬영을 진행한 에디터는 “너무나 많은 매력을 가지고 있는 여배우다. 활짝 웃는 그녀의 아기 미소는 주위 사람마저 행복하게 만든다. 하지만 촬영만 들어가면 그녀의 눈빛이 바뀐다. 놀라울 정도다. 기회가 된다면 꼭 한번 다시 작업하고 싶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정유미 인형인가?”, “정유미에게 이런 섹시함이?”, “여신이 따로 없다” “빨리 좋은 작품에서 봐요! 기다릴게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유미는 현재 차기작 검토 중이다.
양지원 이슈팀기자/jwon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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