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씨는 경찰에서 "A씨가 문자메시지를 보내 집에 찾아와 확인해보니 쓰러져 있어 신고했다"고 진술했다.
A씨가 숨진 현장에서 그라목손 제초제가 들어있던 병이 발견됐다고 경찰은 밝혔다.
A씨는 B씨에게 '정말 미안하다. 나를 용서해달라'는 내용의 문자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전해졌다.
ksw@newsis.com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