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수의 신 이빙전기'가 19일 첫 방송된다. 치수에 인생을 바친 숨은 영웅 이빙의 업적을 조명한다. /현대미디어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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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강언 건설한 치수의 신 이빙의 이야기 공개
[더팩트ㅣ정진영 기자] 기원전 300년 도강언을 건설한 미스터리가 밝혀질 전망이다.
현대미디어계열의 드라마 채널 채널칭(CHING)에서 오는 19일부터 진나라의 영웅 이빙의 이야기를 그린 36부작 중국 드라마 '친수의 신 이빙전기'를 방송한다.
'치수의 신 이빙전기'에는 약 4000만 위안(한화 약 80억 원)의 제작비가 투입됐다. 무능한 조정 아래 고통 받는 백성들을 위해 치수에 인생을 바친 숨은 영웅 이빙의 업적을 조명한다.
'치수의 신 이빙전기'는 19일 첫 방송 이후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7시 40분, 오후 3시 20분, 오전 1시에 2회씩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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