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스타) 권수빈 기자 = 조이, 육성재가 100일 기념으로 봉사활동을 하러 갔다.
조이는 3일 오후 4시55분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우결)에서 육성재에게 유기견 봉사활동을 제안했다.
조이는 "오빠가 뜻깊은 일을 하고 싶다고 얘기했지 않나. 우리 다 강아지를 좋아해서 강아지들이 있는 곳에 가서 봉사활동을 하는 게 어떨까 싶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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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 육성재가 유기견을 위한 봉사활동에 나섰다. © News1star / MBC '우리 결혼했어요' 캡처 |
유기견 봉사활동은 결혼 100일 기념으로 이뤄졌다. 육성재가 "둘만의 추억을 만들고 싶지 않아?"라고 묻자 조이는 "이것도 둘만의 추억이지 않을까"라고 답했다.
ppb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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