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박대출 새누리당 대변인은 17일 국회에서 박근혜 대통령과 여야 대표간의 3자회동에 대해 "자원외교 방산비리에 대한 이야기는 없었다"고 밝혔다.
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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