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5시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4'에서는 아침 식사 후 외출을 준비하는 송재림과 김소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소은은 외출 전 소파에 앉아 립스틱을 발랐다. 그는 립스틱을 바른 후 송재림에게 "생기가 돌지 않냐"고 물었다. 송재림은 김소은에게 "츄"라며 입술을 삐죽 내밀어 웃음을 자아냈다.
1일 오후 5시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4´에서 송재림과 김소은의 알콩달콩한 모습이 공개됐다. © MBC ´우리 결혼했어요4´ 캡처 |
송재림은 이어 김소은에게 립스틱을 발라주겠다고 했다. 김소은은 눈을 감았고, 송재림은 립스틱을 발라주며 로맨틱한 분위기를 조성했다. 그는 눈을 감은 김소은에게 천천히 다가가다 손가락으로 입술을 툭 건들였다.
우결 송재림 김소은 스킨십에 누리꾼들은 "우결 송재림 김소은, 너무 귀엽다", "우결 송재림 김소은, 두근두근하네", "우결 송재림 김소은, 둘이 너무 잘 어울린다", "우결 송재림 김소은, 웃으며 봤네", "우결 송재림 김소은, 정말 스킨십 진도 대박" 등 반응을 보였다.
sta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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