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뉴시스】박혜림 기자 = 강원 춘천소방서 우인철 소방장(51)이 17일 소방방재청과 한국화재보험협회(이하 KFPA)에서 주관하는 제41회 소방안전봉사상의 주인공으로 선정됐다.
소방안전봉사상은 화재진압 및 예방활동 등을 통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헌신한 우수한 소방공무원에게 수여된다.
우인철 소방장은 1996년 4월 소방공무원으로 임용돼 18년간 재직하는 동안 화재진압 및 구조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오며 지역 내 봉사활동과 행사에 참여하는 등 주위 동료로부터 귀감이 된 공적을 높이 사 이번 소방안전봉사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hlpar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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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안전봉사상은 화재진압 및 예방활동 등을 통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헌신한 우수한 소방공무원에게 수여된다.
우인철 소방장은 1996년 4월 소방공무원으로 임용돼 18년간 재직하는 동안 화재진압 및 구조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오며 지역 내 봉사활동과 행사에 참여하는 등 주위 동료로부터 귀감이 된 공적을 높이 사 이번 소방안전봉사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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