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시스】박광일 기자 = '정신대 할머니와 함께 하는 시민모임' 회원들이 지난 20일 설 명절을 맞아 트위터를 통해 모금활동을 벌여 모은 성금으로 대구지역 위안부 할머니 가정을 방문해 이불과 소고기 등 선물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 = 정신대할머니와함께하는시민모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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