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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인' 400만 관객수 돌파, '아바타'보다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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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

영화 '변호인' 400만 관객수 돌파 소식이 화제다.

2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결과에 따르면 오후 12시30분 기준 영화 ‘변호인’이 누적 관객수 400만1599명을 기록했다. 이는 '변호인' 관객수가 영화 개봉 10일만에 400만을 돌파한 것으로 ‘아바타’ 11일, ‘7번 방의 선물’ 12일, ‘광해, 왕이 된 남자’ 16일 보다 빠른 기록이다.

역대 박스오피스 흥행 1위인 '아바타'다. '변호인'은 그보다 400만 관객수를 돌파하는데 그보다 하루 앞섰기에 많은 이들의 관심이 더욱 쏠리고 있다.

또, '변호인'의 실시간 예매율도 놀라운 수치를 기록하고 있다. 영화 '변호인'은 28일 오후 4시 기준 48%예매율로 연말 극장가를 압도적으로 점유해낼 것으로 보인다.

영화 '변호인'은 1981년 제5공화국 정권 초기 부산 지역에서 벌어진 '부림사건'을 모티브로 만들어졌다. 돈 없고, 빽 없고, 가방끈도 짧은 세무 변호사 송우석의 인생을 송두리째 바꾼 다섯 번의 공판과 이를 둘러싼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아낸 작품이다.

'변호인'의 출연배우 송강호, 김영애, 곽도원, 오달수, 임시완 등은 모두 열연을 펼쳐 관객수를 올리는는데 큰 몫을 해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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