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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인생극장' 티파니, 일 때문에 아빠와 멀어져 '눈물 펑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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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kyung


[오선혜 기자] 소녀시대가 티파니가 아빠를 떠올리며 폭풍 눈물을 흘렸다.

11월23일 방송된 KBS2 '스타 인생극장-소녀시대 편' 3번째 이야기에서는 그 동안 조명되지 않았던 소녀시대의 화려한 무대 이면의 소탈하고 진솔한 모습이 공개됐다.

앞서 "음악하는 걸 정말 좋아한다. 그것 때문에 아무리 힘들어도 참는다. 언젠가 언니한테 나 너무 힘들어라고 얘기했더니 너의 그만하고 싶은 마음이 음악을 사랑하는 만큼이냐고 묻길래 아니라고 대답했다"고 고백한 티파니는 "아니기 때문에 음악을 할 수 밖에 없다"며 밝게 웃었다.

중 1때 엄마를 여의고 혼자 한국에 온 티파니는 최근 뮤지컬 신인배우로 새로운 도약을 준비중에 있다고. 어린 나이에 꿋꿋이 힘든 상황을 이겨낸 티파니는 뮤지컬 쇼케이스 자리에서도 대중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후 티파니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사실 일하면서 아빠랑 많이 멀어졌다. 아빠가 이 일 하는 걸 무척 반대했다. 아빠와 함께 있었던 시간이 정말 많지 않다. 그래서 좀 속상해요"라며 갑자기 눈물을 터뜨렸다.

한편 이날 소녀시대 멤버들은 대기실에서 매니저가 사온 간식을 빠르게 먹어치우며 다이어트에 연연하지 않는 의외의 모습을 선보였다. (사진출처: KBS2 '스타 인생극장'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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