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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확진자 다녀간 오피스텔 '코인 설명회' 경찰 협조 요청

[광주=뉴스핌] 지영봉 기자 = 광주시가 코로나19 감염지로 추정되는 오피스텔의 운영 성격 규명을 위해 경찰에 수사 협조를 요청했다.

30일 광주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 광주에서 43번(60대 여성·남구 봉선동), 44번 확진자(60대 여성·남구 방림동)가 잇따라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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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스핌] 전경훈 기자 = 이용섭 광주시장이 29일 광주시청 브리핑룸에서 취임 2주년 기자회견을 열고 "정의롭고 풍요로운 인공지능 광주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2020.06.29 kh1089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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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지난 27일 확진판정을 받은 37번 확진자(60대 여성·서구 화정동)의 접촉자로 모두 무증상 상태에서 거주지 인근 선별진료소를 방문,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보건당국은 이들이 지난 25일 오후 8시쯤 광주 동구 금양오피스텔에서 접촉해 감염이 이뤄진 것으로 보고있다.

43번 확진자는 이 오피스텔에 매일 일정 시간 머물렀으며 44번 확진자는 28일 목포에서 열린 코인 설명회에 참석한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 광주시가 확보한 명단으로는 설명회에 목포 33명, 광주 14명, 타지역 25명이 참석한 것으로 보인다.

광주시는 명단의 진위 파악을 위해 경찰에 협조를 요청했다.

이용섭 시장은 "확진자들이 접촉하고 머물렀던 오피스텔의 운영 형태와 목포 설명회 성격 등을 파악하는 것이 시급하다"며 "경찰의 협조를 받아 관련 내용을 확인하겠다"고 말했다.

yb258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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