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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첫눈 내린다는 '소설'…오전 전국 곳곳 비, 한파 주춤

아침기온 3~11도…전날보다 5도 이상 높아

뉴스1

겨울비가 내린 7일 오후 서울 양천구 축제의 거리 앞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기상청 관계자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 또는 눈이 내리면서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많아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밝혔다. 2020.1.7/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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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기범 기자 = 절기상 '첫눈이 내린다'는 소설(小雪)이자 일요일인 22일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오전에 전국에 비가 내리다 오후에 그치겠다. 아침 기온은 전날보다 다소 오를 것으로 예상돼 계속되던 한파가 주춤 할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국은 중국 북부지방에서 남동진하는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겠다.

전국적으로는 비가 예보됐다. 서해안에서 새벽에 시작된 비는 오전 6~9시 사이 전국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되겠다. 비는 서해안을 시작으로 오후 3시쯤 대부분 그치겠다. 전국 예상 강수량은 5㎜내외다. 기온이 낮은 강원산지는 비 또는 눈이 오는 곳이 있겠다.

강원 동해안과 경북 동해안 일부지역은 밤에 다시 비가 내리기 시작해 다음날 아침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보됐다.

낮 기온은 전날보다 조금 높아져 며칠째 이어진 한파는 다소 누그러질 것으로 보인다.

아침 최저기온은 3~11도로 예상됐다. 지역별 예상 아침 최저기온은 Δ서울 6도 Δ인천 7도 Δ춘천 5도 Δ강릉 9도 Δ대전 7도 Δ대구 7도 Δ부산 11도 Δ전주 9도 Δ광주 10도 Δ제주 14도다.

비가 그친 오후에는 낮 최고기온은 전날과 비슷하겠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Δ서울 9도 Δ인천 9도 Δ춘천 10도 Δ강릉 14도 Δ대전 11도 Δ대구 12도 Δ부산 15도 Δ전주 11도 Δ광주 12도 Δ제주 16도다.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에 따르면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과 강수의 영향으로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에서 0.5~2.0m, 남해 앞바다에서 0.5~1.5m, 동해 앞바다에서 1.0~2.5m로 관측됐다. 서해 먼바다는 최고 4.0m, 남해 먼바다는 최고 3.0m, 동해 먼바다는 최고 3.5m의 파도가 일겠다.
pkb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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