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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살림남2’ 노지훈, 새로운 집 구하기 위해서 동분서주... “아내와 아이가 우선”

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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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손세현 객원기자]

이 날 방송된 ‘살림남2’에서는 노지훈과 그의 아내 이은혜가 새로운 보금자리를 구하기 위해 동분서주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1일 밤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서는 노지훈 X 이은혜, 팝핀현준 X 박애리, 강성연 부부가 출연했다.

강성연은 자유시간을 받아 친한 메이크업 아티스트와 만나 이야기 나눴다. 메이크업 아티스트는 강성연에게 “멜로 연기 하고 싶지 않냐. 난 네가 멜로 연기할 때 가장 예뻐보이더라”라고 말을 꺼냈다. 강성연은 “마자. 미친 사랑 연기 해보고 싶다. 그런데 남편이 멜로는 하지 말고 액션만 하라고 한다”고 아쉬움을 표했다. 강성연은 김가온과의 늘어난 부부싸움에 대해 언급했다. 강성연은 “실제로 부부싸움을 많이 한다. 그 원인이 자기애다. 서로의 자아를 찾는 것 때문에 제2의 기싸움을 하는 것 같다. 남편이 이기적인 것처럼 생각되고, 날 사랑하지 않는다는 의심까지 들게 됐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강성연은 남편의 피아노 연주를 보며 우는 시어머니의 모습을 통해 이해심이 늘게 됐다고 덧붙였다.

노지훈과 이은혜 부부는 최근 전세 만기를 맞아 본격적으로 새로운 보금자리 찾기에 나섰다. 두 사람은 시작부터 아파트와 전원주택을 두고 팽팽한 의견 대립을 보였다. 노지훈은 무리가 되더라도 미래를 위해 아파트 매매를 원했고, 그간 층간 소음 때문에 힘들어했던 이은혜는 아이를 위해 무조건 주택으로 가자고 주장했다. 이에 두 사람은 직접 집을 보고 결정하기로 했다. 첫 번째 찾아간 아파트에서 노지훈은 “꿈의 숲세권 아파트”라며 “대출을 받지 않고도 갈 수 있는 곳”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아내 이은혜씨 “리모델링이 1억은 넘게 든다”며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두 번째 찾아간 아파트는 신축 아파트였다. 노지훈은 “몸만 들어오면 되는 아파트”라며 활짝 웃었다. 김치냉장고, 에어컨, 수납공간 등이 빌트인 되어 있었다. 노지훈은 “내가 살고 싶은 공간”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매매가가 7억이라는 말을 듣고 두 사람은 급격히 어두운 표정을 지었다. 마지막으로 찾아간 곳은 자연속의 타운하우스였다. 이은혜씨는 “조면 센스부터 모든 것이 너무 마음에 든다”고 말했다. 노지훈은 “아내가 이렇게 까지 좋아할 줄 몰랐다”며 “반응이 너무 달라서 놀랐다”고 말했다. 결국 노지훈은 “아내와 아이의 행복이 곧 나의 행복”이라며 아니 이은혜씨의 손을 다정하게 잡았다.

박애리는 조카 민하씨를 보며 “옷이 너무 짧다”며 세상이 험하기 때문에 덜 짧게 입는게 중요하다 고 말했다. 박애리는 오늘 조카랑 동해를 해야 하는 곳이 연세 있는 선생님들이 함께 하는 자리다보니 얌전한 옷차림을 요구한 것 이라고 말했다. 박애리는 옷을 세탁한 조카를 위해 자신만의 코디를 시작했다. 날 공연장에 함께 가기로 한 조카가 옷을 몇 벌 챙겨오지 않아 마땅한 옷이 없다고 하자 박애리는 자신이 아끼는 옷들을 선뜻 내주었다. 여기에 더해 전체적인 스타일 코디까지 해주는 등 조카의 스타일리스트를 자처했다. 조카는 이모의 조금은 독특한 패션 센스에 난감해하면서도 흡족해하는 이모를 실망시킬 수 없어 싫은 티도 내지 못했다. ‘패알못’ 박애리의 아이템으로 무장한 조카를 본 현준은 “그걸 어떻게 입고 나갔어?”라며 아연실색했다. 현준은 이어 조카를 위해 직접 옷가게에 데려가 다시 스타일링을 해줬다. 이에 최양락은 “200년전 스타일을 보는 것 같다”고 말했다. 팽현숙은 “나도 저런 이모부가 있으면 좋겠는데 이모부가 다 돌아가셨다”고 말했다.

한편, '살림남2‘는 KBS 2TV에서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1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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