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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출근길 황사에 中 스모그 겹쳐...전국 대기 질 '나쁨'

[앵커]
오늘 출근길, 큰 추위는 없지만 대기 질은 여전히 비상입니다.

중국발 스모그에 이례적인 겨울 황사까지 더해졌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최현미 캐스터!

지금 먼지 상황은 어떤가요?

[캐스터]
네, 출근길 곳곳으로 공기가 답답합니다.

현재 서울에는 황사가 관측되면서 미세먼지 농도는 73마이크로그램으로 '나쁨' 수준 가까이 농도가 올라가 있고요,

특히 충청 지역을 중심으로는 미세먼지 주의보까지 내려져 있는데요,

오늘 종일 대부분 지역의 대기 상황이 좋지 못합니다.

나오실 때는 KF80 이상 마스크로 미세먼지 차단에 신경 써주시기 바랍니다.

현일 전일 유입된 미세먼지가 잔류하면서

서울과 수원, 충청 곳곳과 일부 경북 지역에서는 황사가 관측되고 있습니다.

오늘 대부분 지역의 미세먼지 농도는 '나쁨' 수준을 보이겠고,

충청과 호남 지역에서는 일시적으로 '매우 나쁨' 단계까지 치솟겠습니다.

낮 동안에는 아침보다 기온이 10도 이상 크게 오르겠습니다.

서울 낮 기온 7도, 대전 10도, 광주 14도, 부산 13도로 예년 기온을 6에서 많게는 9도가량 웃돌겠습니다.

내일은 아침과 낮 기온 모두 영상권을 보이며 3월 초봄 같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다만, 내일 서울 등 중서부와 호남지방에 비나 눈이 내린 뒤에는 찬 공기가 밀려오며 날이 다시 추워지겠습니다.

주말과 휴일에는 영하 10도 안팎의 강추위가 찾아올 전망입니다.

코로나에 미세먼지, 그리고 기온변화도 잦은 요즘입니다.

면역력이 떨어지기 쉬운 만큼 건강관리에 더 신경 써주셔야겠습니다.

지금까지 YTN 최현미입니다.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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