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서점에서도 월매출 10억원 시대가 열렸다.
모바일교보문고는 2011년 9월 20일 오픈해 10개월 만에 업계 최초로 월매출 11억원을 달성했다고 6일 밝혔다. 또 웹과 응용프로그램(애플리케이션) 기준으로 사용자 수가 50만명을 돌파했다. 모바일교보문고는 올해 총 매출액이 1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모바일교보문고는 교보문고의 온·오프라인 채널과 연계해 사용자 편의성을 늘리는 데 주력해, 10개월 동안 약 430%의 성장률을 보였다.
모바일교보문고의 강력한 성장 동력원은 바로드림서비스다. 모바일교보문고에서 35.8%의 비중을 차지하는 바로드림서비스는 독자들이 모바일교보문고에서 주문하고 교보문고 영업점에서 1시간 내로 찾아갈 수 있는 온·오프라인 통합형 서비스다.
김현태 모바일영업팀장은 "모바일시장이 급성장하는 가운데 모바일교보문고의 성장도 업계에서 유례를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가파른 성장을 하고 있다"며 "올해 최소 100억원 매출을 예상하며 인터넷서점의 새 동력원이 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모바일교보문고는 매일 출석체크하면 최대 5000원을 교보캐시로 제공하는 '8월엔 쓰리Go' 이벤트와 출퇴근시간, 점심시간, 새벽시간 등 하루 네번 할인쿠폰을 증정하는 '하루 네 번 해피타임' 이벤트를 실시한다.
임광복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주소https://news.zum.com/articles/331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