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스중독 스타 톱10은?' 우즈·로한 등…찰리 신은 5천명 女와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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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온라인 뉴스팀] 영국 대중매체 '더선'이 한 여성의 섹스중독에 대한 피해 고백을 계기로 전세계에서 10인의 섹스중독 스타를 29일(현지 시간) 선정했다. '더선'은 두명의 아이를 둔 니콜라 메리멘(27)이란 여성이 남편의 섹스중독으로 결혼생활이 파탄에 빠졌다고 전했다. 그녀는 남편 마크(36)가 하루에 5번의 성관계를 요구하기까지 했고, 그의 끊이지 않는 성욕을 자신이 만족시켜주지 못하자 그는 드디어 자신을 속이고 외도를 시작했다고 한다.

섹스중독자는 영국서만 400만명이 있는 것으로도 알려졌다. '더선'이 니콜라의 고백을 계기로 유명 섹스중독자 스타 '톱 10'을 선정했다. 순위는 무순.

1)카니예 웨스트 ; 역시 킴 카다시안의 남편 자격이 있다. 래퍼 카니예 웨스트는 스스로 섹스중독임을 공개했다. 세계적인 섹시녀 킴 카다시안의 남편인 그는 지난 2009년 '디테일스' 매거진과의 인터뷰에서 "사람들이 내 행동에 질문을 많이 해오는데 아마 매우 어릴적부터 내가 섹스중독에 걸렸기 때문인가 생각된다"고 말했다. 그는 또 '더선'과의 인터뷰에서는 "내게 섹스중독 문제가 있다. 난 언제나 섹스를 하고싶다"고 말하기도 했다.

2)러셀 브랜드 ; '더선'이 선정한 '올해의 탕아(Shagger of the Year)'에 세번이나 뽑힌 영국의 유명코미디언 러셀 브랜드. 지난 2007년 2천명이 넘는 여자와 잠을 자 친구들의 설득끝에 섹스중독치료를 위해 재활원에 가기도 했다. 그는 지난 2009년 글래머 스타 케이티 페리와 결혼했으나, 그의 섹스중독 발병으로 14개월만 살다 헤어졌다.

3)데이비드 듀코브니 ; 미국 TV쇼 '캘리포니케이션'에서 바람둥이 작가로 나온 데이비드 듀코브니는 지난 2008년 섹스중독으로 재활시설에 한번 다녀왔다. 직후 그는 여러 명의 여자와 바람핀 사실이 들통나 여배우 아내인 티아 레오니와 이혼했다.

4)타이거 우즈 ; 지난 2009년 당시 아내였던 엘린 노르데그렌이 우즈의 휴대폰에서 호주 모델 레이첼 우치텔이 보낸 문자를 봄으로써 그의 엄청난 외도가 만천하에 공개됐다. 이때부터 포르노배우, 모델, 호스테스 등 각종 여인들이 우즈와 잤다고 줄줄이 나섰고, 나중 우즈는 아내를 속이고 바람핀 것을 인정했고 또 사과했다. 그도 섹스중독 치료를 위해 재활원에 갔으며, 특히 금발 백인여자를 좋아한 그가 불륜관계를 맺은 여자는 대략 121명으로 전해졌다. 현재도 금발녀 스키스타인 린지 본과 사귀고 있다.

5)제시 제임스 ; 유명한 TV 프로듀서인 제시 제임스는 여배우 산드라 블록과 결혼생활 6년만인 지난 2010년 3월 이혼했다. 직후 그는 미셸 봄쉘 맥기라고 불리는 유명 타투 아티스트와 불륜관계를 맺으며 아내를 속였다고 고백했다. 맥기는 제시와의 불륜이야기를 미국 타블로이드지에 팔아 둘 사이의 스캔들을 일반에 공개했다. 만신창이가 된 제시는 섹스중독으로 아리조나 재활원에서 치료를 받았으며, 맥기 외에 여러명의 여자와 성관계를 맺고 산드라 블록을 속여왔다고 인정했다.

6)찰리 신 ; 방탕아 찰리 신은 이미 지난 2006년 남성잡지 맥심에서 뽑은 '살아있는 섹스 레전드(Living Sex Legends)' 톱 10중 2위에 올랐었다. 그는 당시에 5000명 가량의 여자와 성관계를 맺은 것으로 알려졌고, 지금까지 그 기록을 차곡차곡 늘려가고 있다. 특히 창녀를 좋아하는 변태취향에다 성인영화 '여신들(Goddessess)'에 출연한 포르노 여배우 브리 올센과 나탈리 켄리와 쓰리섬을 한 것은 유명한 그의 엽색 일화다.

7)울리카 욘슨 ; 인기 TV 진행자인 울리카 욘슨(45)은 섹스중독으로 미국까지 와서 치료를 받은 적이 있다. 그녀는 모두 세번 결혼했으며, 영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었던 스벤 고란 에릭슨과의 염문은 유명하다. 그녀는 자신의 섹스광 기질이 어릴적 간통을 일삼고, 포르노 중독이었던 아버지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확신하고 있다.

8)존 메이어 ; 매체 '더선'은 가수 존 메이어가 자신의 앨범 수보다 훨씬 많은 여자와 관계를 뱆었을 것이라고 전했다. 사귀었던 여자만 해도 테일러 스위프트, 제니퍼 애니스톤, 그리고 현재의 케이티 페리까지 부지기수다. 하지만 존 메이어는 자신과 관계를 맺은 여자중 제니퍼 심슨을 최고로 치고 있다. 그는 지난 2010년 플레이보이지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제시카 심슨과의 섹스에 중독돼버렸다"고 고백했다. 그는 제시카 심슨을 '섹스 네이팜탄(Sexual Napalm)'이라고 표현하며, "그녀는 마약이다. 크랙 코카인과도 같다"고 말했다. 그는 또 "내 가치관을 바꿔놓은 사람이 있는데, 당신은 인생을 함께 끝내고 싶을 만한 여자를 만난 적 있나?"고까지 심슨을 추앙했다. 심슨은 이에 대해 오프라윈프리쇼에 나와 "정말 화가 난다. 난 내 침대생활에 대해 누가 알기를 원치 않는다"고 불쾌함을 표시했다.

9)린제이 로한 : 소문들이 대부분 맞다면 로한의 침대기둥에는 수백명의 남자 수가 기록돼 있을 것. 확실하게 밝혀진 섹스 파트너는 축구선수 칼럼 베스트 외에 해리 모튼, 브랜든 데이비스, 아론 카터, 윌머 발데라마, 그리고 맥플라이 밴드의 드러머 해리 쥬드 등이다. 지난 2007년 로한이 재활원에 갈때 "섹스중독 치료차 가는거냐"고 기자들이 묻자, "이유가 한가지 만이겠냐"며 "난 섹스를 즐겨 한다. 여배우로 사는 건 정말 외롭다. 나는 혼자 자고싶지는 않다"고 분명히 말했다.

10)데니스 웰치 ; "더 루즈 우먼(The Loose Woman)'의 여배우인 데니스 웰치(55)는 지난해 영국의 유명 토크쇼인 '파이어스 모건스 라이프 스토리즈'에 출연케되자 자신의 섹스중독을 고백했다. 그녀는 약 1000명의 남자와 잤다는 소문에 대해, 자신의 섹스 강박에 빠져있다고 고백하며 이를 인정했다. 그녀는 전 남편 팀 힐리와 단 한번 이혼한 것 밖에는 없지만, "난 섹스를 좋아한다. 섹스광이 되는게 무슨 문제냐"고 끝없는 성욕을 과시했다.

[킴 카다시안-카니예 웨스트(위 사진), 타이거 우즈(아래사진 왼쪽)-린제이 로한. 사진 = gettyimages/멀티비츠]

(온라인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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