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빅뱅 출신 탑, 여전한 카리스마
그룹 빅뱅 출신 배우 최승현(탑)이 지난 15일 진행된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2 인터뷰에 앞서 사진 촬영을 진행했다. '오징어 게임' 시즌2는 복수를 다짐하고 다시 돌아와 게임에 참가하는 기훈(이정재)과 그를 맞이하는 프론트맨(이병헌)의 치열한 대결, 그리고 다시 시작되는 진짜 게임을 담은 이야기다. 최승현은 은퇴한 래퍼 타노스 역으로 출연했
- MHN스포츠
- 2025-01-17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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