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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손예진이 18일 오전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 BIFF 야외무대에서 열린 개막작 '어쩔수가없다' 오픈토크에 참석했다. 한편, 30회를 맞은 부산국제영화제(BIFF)는 17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는 26일까지 열흘간 일정에 들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