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포토] 시카고 컵스 출신 김동엽, "키움, 분위기 정말 좋네요!"
한국프로야구리그(KBO)리그 키움 구단이 2025 시즌 비상을 위해 미국 애리조나주 메사에 위치한 '애리조나 애슬레틱 그라운드(AAG)'에서 스프링캠프를 차렸다. 지난달 24일(한국시간) 이곳에 도착한 키움은 6일 훈련 뒤 1일 휴식 일정으로 스프링캠프를 소화하고 있다. 올 시즌 키움으로 이적한 외야수 김동엽이 8일 배팅연습장에서 타격훈련을 하고 있다. 그
- MHN스포츠
- 2025-02-08 07:54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