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포토] 노승희, 강하게 날리는 티샷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총상금 15억 원, 우승상금 2억7천만 원) 최종 4라운드가 29일 인천 청라에 위치한 베어즈베스트 청라(파72ㅣ6,712야드)에서 열렸다. 마다솜(삼천리)이 오늘 하루 11개를 줄이며 19언더파 합계 269타(67-72-69-61)로 시즌 첫우승컵을 들어올리며 통산 2승을 달성했다. 뒤를 이어 윤이나(하이트진로)가 10언더파 합계
- MHN스포츠
- 2024-09-29 22:43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