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포토] 이다연 '연장 드라마 주인공이에요'
24일 인천광역시 청라에 위치한 베어즈베스트 청라(파72ㅣ6,712야드)에서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총상금 15억 원, 우승상금 2억 7천만 원) 최종 4라운드가 열린가운데, 이다연(26.메디힐)이 오늘 하루 3개를 줄이며 동타를 이룬 이민지, 패티 타바타나킷이 연장전에 돌입했다. 연장 첫 홀에서 패티 타바타나킷이 보기로 탈락을 하고, 연장 두 번째 홀
- MHN스포츠
- 2023-09-24 18:43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