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6:35 기준
29일 충남 태안 솔라고CC에서 한국프로골프협회(KPGA)가 주관하는 '2023 KPGA 스릭슨투어' 개막전 최종라운드가 열린가운데, 국가대표 장유빈이 17언더파 125타로 우승을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