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1:43 기준
23일 수원특례시에 위치한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2-23 V리그 현대건설과 한국도로공사 준플레이오프 1차전 경기가 열린가운데, 양효진이 경기를 마친 후 음료를 마시고 있다. 현대건설 VS 한국도로공사 1:3(18-25, 25-23, 15-25, 17-25)로 플레이오프 1차전은 한국도로공사가 가져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