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9:25 기준
2025 신한은행 SOL 뱅크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이 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호텔 월드에서 열렸다. 삼성 라이온즈 최형우가 지명타자 부문을 수상하고 축하 꽃다발을 전달한 딸을 바라보고 있다. 한편, 2025 KBO 골든글러브는 KBO리그 각 포지션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를 뽑는 시상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