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계, 코로나 재확산에 발목… 서현·이승환 등 확진
소녀시대 서현(사진=이데일리DB) 코로나19 재확산세에 가요계도 비상이다. 선제적 차원에서 공연을 취소하거나 예정된 일정을 취소 및 변경하는 등 후속 대처에 분주하다. 그룹 소녀시대는 서현의 코로나19 확진으로 5년 만의 음악방송 출연이 무산됐다. SM엔터테인먼트는 9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서현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모든 스케줄을 중단하고
- 이데일리
- 2022-08-10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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