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 딸 코로나19 확진에 속상 "울고 싶어…집주인은 이사 가라고 했다"
이지혜가 가족들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이지혜는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첫째 딸에 대해 이야기하며 속상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지혜 유튜브 캡처 방송인 이지혜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첫째 딸에 대해 이야기하며 속상한 마음을 드러냈다. 집주인에게 이사 가라는 연락을 받았다고도 했다. 이지혜는 지난 24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작은 태리 인생 최대
- 한국일보
- 2022-03-25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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