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 코로나 확진 후 "기관지 예전 같지 않아" 호소
가수 알리 씨가 코로나19 확진 이후 근황을 전했다. 알리는 23일 자신의 SNS에 "기관지가 예전 같지 않아 온갖 방법을 총 동원 중"이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그 중에 돼지고기를 빼놓을 수 없지. 보통 기름기 뺀 걸 좋아하지만, 간절기 만큼은 추루룩 흐르는 항정살을 먹어야 한다"며 "가장 염려되는 건 커피를 못 마시게 될까봐. 내가 건강해야한다. 그래
- YTN
- 2022-03-23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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