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 문재완, 마스크 쓰고 육아..첫째 딸 코로나19 확진에 격리
가수 이지혜 남편 문재완이 첫째 딸 태리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확진으로 격리된 후 근황을 전했다. 문재완은 지난 22일 자신의 SNS에 “격리 태리. 열 태리. 오아주. 이번 주부터 또 놀이동산 가자”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이지혜, 문재완 부부의 딸 태리가 침대에 누워 있는 모습. 또 다른 사진에서는 열이 나는데도 애
- OSEN
- 2022-03-23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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