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베리, 7명 중 5명 코로나19 확진 "일정 중단, 자가격리 중" [공식]
사진 |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 그룹 베리베리 7명 멤버 중 5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베리베리의 소속사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는 16일 공식입장을 통해 “소속 아티스트 베리베리 강민, 계현, 민찬, 연호, 호영이 16일 코로나19 PCR(유전자증폭)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베리베리 멤버들은 모두 코로나19 백신 2
- 스포츠서울
- 2022-03-16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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