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카이, 코로나 19 확진 “2차 접종 완료, 모든 스케줄 중단”
그룹 엑소 멤버 가이가 코로나 19에 확진됐다. 15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카이가 지난 14일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카이는 코로나 19 백신 2차 접종을 완료한 상태로, 현재 모든 스케줄을 중단하고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라 재택 치료 중”이라고 전했다. 소속사 측은 “당사는 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며 아티스트의 건강과
- 스포츠월드
- 2022-03-15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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