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확진' 이지혜, 두 딸과 생이별‥설상가상 남편도 격리
가수 겸 방송인 이지혜가 근황을 공개했다. 10일, 이지혜는 자신의 SNS에 “잘 견디고 있어요^^ 심하게 아프지는 않았구요 며칠동안 기침 가래 인후통 몸살기운만 약간 있는 정도로 잘 지나간 것 같아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화장기가 없는 얼굴에 작은 꽃 패턴의 니트를 입고 미소를 띈 모습. 이지혜는 이어 "토요일
- OSEN
- 2022-03-10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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