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지연, 코로나19 2번째 확진 NO..."음성판정, 공연 정상 참여"
뮤지컬 배우 차지연이 코로나19 2번째 양성 반응이 의심됐지만 결국 음성으로 판정돼 정상적으로 공연 일정을 소화할 계획이다. 9일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차지연이 어제(8일) 코로나19 증상이 있어 신속 항원검사를 진행, 양성 반응이 있어 바로 PCR 검사를 받았고 오늘 오전 최종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차지연은 지난해 7월 코로나19 확
- SBS연예뉴스
- 2022-03-09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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