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엽, 코로나 확진…방송가 비상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개그맨 겸 MC 신동엽이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소속사 SM C&C는 9일 "신동엽이 이날 코로나19 PCR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면서 이렇게 밝혔다. 신동엽은 백신 3차 접종 완료자다. 자가격리 후 자택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다. 건강상태는 양호하다. SM C&C는 "향후 방역 당국의 지침을 성실히 준수하며
- 뉴시스
- 2022-03-09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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