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지연, 코로나19 재확진 가능성…'잃어버린 얼굴 1895' 무대 불참
뮤지컬 배우 차지연이 코로나19 재확진으로 공연에 불참한다. 차지연.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제공 뮤지컬 배우 차지연이 코로나19 재확진 판정을 받을 가능성이 높아져 공연에 불참한다. 8일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차지연의 코로나19 증상으로 인해 신속항원 검사로 양성 반응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현재 차지연은 PCR 검사를 받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정확한
- 한국일보
- 2022-03-08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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