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확진' 이미주, "목 찢어질 것 같다"더니 야윈 모습
그룹 러블리즈 출신 이미주가 코로나19 확진 이후 근황을 전했다. 6일 이미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미주는 화장기 없는 모습으로 지친 표정을 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어진 게시물에는 외출 당시 사진을 게재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이제 아프지 마세요" "코로나 잘 이겨내시길"
- 엑스포츠뉴스
- 2022-03-07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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