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은, 반년 만에 2번째 코로나19 확진 "무증상"[공식입장]
배우 김지은이 2번째 코로나에 확진됐다.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김지은은 지난달 말 확진 판정을 받아 현재 자가격리 중이다. 오는 6일 격리 해제를 앞두고 있다. 김지은은 지난해 8월 MBC 드라마 '검은 태양' 촬영 중 확진 판정을 받은 데 이어 반 년 만에 다시 코로나19에 확진돼 적잖이 놀랐다는 후문이다. 선제적 검사를 진행하던 중 확진 사실
- 스포티비뉴스
- 2022-03-04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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