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단' 박창근·박장현·이병찬, 코로나19 확진
TV조선 ‘내일은 국민가수’ 출신 ‘국가단’ 멤버 박창근·박장현·이병찬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 소속사 n.CH엔터테인먼트는 4일 “박창근·박장현·이병찬이 전날 코로나19 증상이 의심돼 자가 진단키트 검사를 진행해 양성 반응이 나왔고, 곧바로 PCR 검사를 받아 이날 오전 최종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n.CH는 “다른 국가단 멤버들은
- 스포츠서울
- 2022-03-04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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