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야 출신 이보람, 코로나19 확진 "타는 듯한 갈증+기침 증상" [전문]
그룹 씨야 출신 이보람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4일 이보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이보람의 2번의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 PCR검사 양성 결과가 담겼다. 두 달 전 3차 접종을 끝낸 근황을 전하기도 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보람은 "1일 새벽에 타는 듯한
- 엑스포츠뉴스
- 2022-03-04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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