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보신 하며 보내는 하루 “시간 빨리 간다”
뉴스1 개그우먼 김숙(사진)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후 근황을 전했다. 김숙은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생존신고) 잘 지내고 있음. 시간이 생각보다 빨리 갑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아직 못 본 게 아직 못 먹은 게 많은데 다들 코로나 조심하세요”라며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고, 영상에서 김숙은 배우 하재숙이 선물한 문어 숙
- 세계일보
- 2022-03-04 11:04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