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호시도 코로나19 확진…"기침·인후통 증상"
그룹 세븐틴 호시/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그룹 세븐틴 멤버 호시가 원우, 버논에 이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3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호시는 지난 2일 오후부터 기침과 인후통이 있어 자가진단키트로 검사했고 양성임을 확인했다"라며 "곧바로 PCR(
- 뉴스1
- 2022-03-03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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