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호시, 원우·버논 이어 코로나19 확진…"기침+인후통" [전문]
그룹 세븐틴 호시가 코로나19에 확진됐다. 3일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세븐틴 멤버 호시의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라고 밝혔다.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호시는 2일 오후부터 기침과 인후통이 있어 자가진단키트로 검사했고 양성임을 확인했다"며 "곧바로 PCR 검사를 받았고, 3일 오전에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현재 호시는 기침, 인후
- 엑스포츠뉴스
- 2022-03-03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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