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호시·우주소녀 엑시, 코로나19 확진
세븐틴 호시(왼쪽)-우주소녀 엑시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예나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가요계에서도 여파가 이어지고 있다. 그룹 세븐틴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는 3일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멤버 호시(본명 권순영)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 연합뉴스
- 2022-03-03 11:53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