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은지 6살 딸, 코로나 확진 "열 펄펄...웃는 게 웃는 게 아니야"
방송인 양은지 씨가 딸 코로나19 확진 사실을 알렸다. 오늘(2일) 양은지 씨는 자신의 SNS에 "올 것이 왔다. 그렇게 좁혀오더니... 드디어 우리 지음이 차례구나"라며 딸의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 양은지 씨의 딸은 귀여운 외모로 음식을 먹고 있다. 양은지 씨는 "근데 여전히 잘 먹는구나! 우리집에서 꽃다발이라 불리는 브로콜리를 하루에 한다발씩 드시는분
- YTN
- 2022-03-02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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