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지 엄지, 코로나 19 확진…재데뷔 활동 빨간불
그룹 비비지 멤버 엄지가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28일 소속사 빅플래닛메이드엔터는 “소속 아티스트 엄지가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엄지는 백신 2차 접종까지 완료하였으나 스태프 중 확진자가 발생하여 즉시 PCR 검사를 진행하였으며, 28일 오전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알렸다. 소속사 측은 “현재 엄지는 경미한 증상만 있
- 스포츠월드
- 2022-01-28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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