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콘·트레저 또 확진...YG, 코로나19 초비상
아이콘 구준회(왼쪽)과 트레저 요시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YG엔터테인먼트 제공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에서 잇따라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며 빨간불이 켜졌다. 앞서 그룹 아이콘 김진환 송윤형 김동혁과 위너 이승훈이 확진 판정을 받은데 이어 이번에는 아이콘 구준회와 트레저 요시까지 확진 판정을 받았다. YG는 25일 구준회의 코로나19 확진
- 한국일보
- 2022-01-25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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